김종완동문회장과 문성호효경회 회장의 인사, 차정인 총장의 축사, 이정우(상학 62) 축사에 이어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었습니다. 신페리오우승은 곽재호(기계 86), 준우승은 신수용(화공 75), 메달리스트는 74타 장민규(문헌정보 87), , 니어리스트는 1.4m 윤병삼(건축 82)/1.9m 노명수(화공 90), 롱게스트는 남자 240m 김홍열(무기재료 94), 여자 160m 박계순(배종국(재료 79)가족)이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다버디상은 황보동관(화공 80), 다파상은 허상구(법학 80), 최다참가학과상은 22명이 참석한 건축학과에 돌아갔습니다. 최저학번으로 참석한 박성형(경영 06) 동문이 최저학번상을 추지은(생물 86)동문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베스트드레스상을 차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행운상은 박명진총동문회장께서 협찬한 삼성3단도어 냉장고를 행운권 추첨을 통해 이길주(건축 84)에게 시상을 하며 피날레를 장식하였습니다.